광대의 순정

“나는 유명하지도 않고, 과소평가 되어 있다.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는 갈 곳이 없다.” 그건 뮤지컬과 연극, 방송까지 맹렬하게 질주하는 배우 엄기준을 위한 잠언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