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신은 배우를 창조했다

태초에 신은 아담과 이브를 창조했다. 순수한 생명체였던 그들은 뱀의 유혹을 받아들여 ‘선악과’를 따먹었고, 그순간 분노, 수줍음, 잉태,...
꾸뛰르 터치의 섬세하게 수 놓인 비즈 드레스는 미국 상류 사회의 우아한 숙녀들에게 어필할 듯. 밀라의 어깨가 시원스레 드러나는 튜브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

밀라 요보비치의 아름다움

가장 미국적인 디자이너로 추앙받는 톱 디자이너 랄프 로렌과 가장 스타일리시한 할리우드 여배우로 손꼽히는 밀라 요보비치. 글래머러스한 미래...

대륙의 관능

장이머우와 10년 만에 작업한 <황후화>에서 공리는 또 한번 장엄한 대륙의 관능을 보여준다. 그리고 전화와 이메일로 <보그코리아>와 나눈 인터뷰에서 그녀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사람만이 배우가 될 수...

바비의 순정

네 살 때 누나가 지어준 이름, 바비가 세상에 회자되고 있다. 가질 수 없을 것 같던 ‘파랑새’도, 순수한 청년으로 남겠노라 하던 ‘고래의...

강혜정, 신현준의 ‘잔혹한 연애’

“연인 때문에 심하게 변했었죠. 사랑은 사람을 바뀌게 하니까.” 영화 <킬미>에서 만난 강혜정과 신현준이 ‘잔혹한 연애’에 대해...

하정우의 선댄스 리포트

배우 하정우가 영화 <네버 포에버>로 1월 18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22회 선댄스 영화제에 초청됐다. 그가 지독하게 추웠고,...
4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인 윤미래가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등이 파인 시원스런 원피스는 디올, 목걸이와 귀걸이는 인핑크.

미래의 꿈

윤미래가 다시, t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최고 노래 잘하는 몇 안 되는 가수 중 하나인 그녀는 재능만큼 사연도 많다. 노랫말이 되고, 비트로...

여배우의 온기

김혜자는 환갑이 넘어서도 아이처럼 웃을 수 있는 사람이다. 5년 만에 다시 찾은 연극 <다우트> 무대에서도 아이처럼 떨리는 마음으로 서 있는 그녀. 꽃보다 아름다운 이 여배우에게 무대란 세상처럼 여전히...
SHOW GIRL 화려한 이브닝 드레스를 입은 타이라 뱅크스가 매혹적인 미소를 짓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관능적인 란제리 대신 여성과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지적인 방송인으로서의 길을 택한 그녀에게서는 여전히 거부할 수 없는 슈퍼모델의 카리스마가 넘쳐 난다.

타이라 뱅크스 소식

TV 토크쇼 <타이라 뱅크스 쇼>와 리얼리티 쇼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진행자로 유명해진 33세 슈퍼모델 출신...

타인의 고통

병원 드라마 <하얀 거탑>은 끔찍한 참사와 고통을 스펙터클로 전시하는 현대 사회의 미디어의 태도를 차용하고 있다. 그리고 가장...
목 부분 지퍼 디테일의 니트는 베이직 하우스, 다크 그레이 컬러의 니트 햇은 루이 비통.

박태환, 전설이되다.

물 밖으로 나온 박태환은 변신 전의 클라크 켄트를 닮았다. 저 푸른 하늘 대신 물살을 가르는 우리들의 귀여운 슈퍼맨.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지 정확히 39일째 되던 날, 의류 광고 화보 촬영 현장에서 모델이 된...
Symphony Space 아티스트 카티야 스트런츠의 설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한 키이라 나이틀리. 브론즈 색상의 기퓌르 레이스 드레스와 블랙 목 장식과 플렉시 글라스 소재의 목걸이, 레이스 장식의 백과 러플 장식 슈즈는 모두 프라다(Prada).

공간을 탐험하는 키이라 나이틀리

현대 미술에서 가장 주목 받는 도시로 떠오른 베를린. 그 어느 도시보다 앞서 있는 코스모폴리탄 시티 베를린은 가장 모던한 여배우 키이라...
강혜정이 입은 블랙 롱 드레스는 미쏘니, 팬츠와 블랙 퍼 케이프가 매치된 레이스 셔츠는 모두 레주렉션 바이 주영, 슈즈는 마놀로 블라닉. 신현준이 입은 플라워 모티브의 프린트 셔츠는 앤 드멀미스터, 블랙 팬츠는 돌체 앤 가바나.

강혜정, 신현준의 ‘잔혹한 연애’

신현준과 강혜정은 영화에서나 사생활에서나‘혹독한 연애’로 단련된 고귀한 배우들이다. 누아르 로맨스 〈킬미〉의 개봉을 앞둔 두 주인공.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