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늘 여왕이었는데, 아무래도 지금인 것 같아요. 남편도 있고 아이도 있고, 토끼 같은 아기들이 두 명이나 있잖아요. 지금이 여왕이죠. 최고죠!”라고 말하는 김남주.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가 ‘도시적인 커리어우먼’ 컨셉트로 카메라 앞에 섰다.
CREDIT
에디터 이희정(영상 진행)
포토그래퍼 최용빈
스탭 촬영 및 편집/ H Production, 스타일리스트/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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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주식 내조의 비법
- http://www.vogue.co.kr/2009/04/24/%ea%b9%80%eb%82%a8%ec%a3%bc%ec%8b%9d-%eb%82%b4%ec%a1%b0%ec%9d%98-%eb%b9%84%eb%b2%95/
- 이희정(영상 진행)
- standard
- 2009-04-24 14:38:47
-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