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영화 동아리 활동을 하던 1992년, 김혜자를 본 후 10년이 넘는 동안에도 한 여배우만을 위해 준비한 영화 <마더>. 감독과 주연배우 원빈이 직접 얘기하는 <마더>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CREDIT
에디터 김지수, 이지아, 이희정(영상 진행)
포토그래퍼 KIM SANG GON
스탭 촬영 및 편집/ H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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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봉준호와 원빈이 말하는 영화 <마더>
- http://www.vogue.co.kr/2009/05/25/%ec%9d%b8%ed%84%b0%eb%b7%b0-%eb%b4%89%ec%a4%80%ed%98%b8%ec%99%80-%ec%9b%90%eb%b9%88%ec%9d%b4-%eb%a7%90%ed%95%98%eb%8a%94-%ec%98%81%ed%99%94-%eb%a7%88%eb%8d%94/
- 김지수, 이지아, 이희정(영상 진행)
- standard
- 2009-05-25 18:25:37
-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