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감도>는 5명의 감독이 정의하는 에로스에 대한 이야기다. 김민선에게 에로스란 “두 사람이 만났을 때 오고 가는 감정 사이사이의 교감”이고, 김효진에게는 “인간의 내재된 욕망이자 판타지”이다. 차수연은 에로스를 “사랑의 표현 중 거치게 되는 정점”이라고 정의했다. 그녀들이 말하는 사랑에 대한 뜨거운 이야기에 귀 기울이시길!
CREDIT
에디터 김지수, 이희정(영상 진행)
포토그래퍼 강혜원
스탭 영상 촬영/ H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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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김민선, 김효진, 차수연의 에로스
- http://www.vogue.co.kr/2009/06/25/%ec%9d%b8%ed%84%b0%eb%b7%b0-%ea%b9%80%eb%af%bc%ec%84%a0-%ea%b9%80%ed%9a%a8%ec%a7%84-%ec%b0%a8%ec%88%98%ec%97%b0%ec%9d%98-%ec%97%90%eb%a1%9c%ec%8a%a4/
- 김지수, 이희정(영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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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6-25 11:24:14
-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