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걸리버 여행기

“크리스마스의 기적이 일어난다면, 눈이 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타고 밤새 달려보는 건 어떨까요! 전 아직도 산타의...

한채영과 진구, 백설공주

“컨셉트가 백설공주라서 공주인줄 알고 왔는데, 독사과를 만드는 여왕라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라고 말하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
손숙의 블랙 시폰 원피스는 타임, 블랙 메리제인 펌프스는 샤넬. 추상미의 네이비 도트 원피스와 벨트, 하이힐은 모두 디올.

상처가 익어가는 시간

손숙과 추상미가 처음으로 한 무대 위에 섰다.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를 모티브로 한 연극 〈가을 소나타〉에서 애증의 탯줄로 연결된 상처투성이 모녀를 연기한다. 샬롯과 에바는 두 여배우의 도플갱어이자 세상의 모든 어머니와 딸에...

21세기 지니, 권지용이다!

주인이 부르면 “왜 불렀어? 니 소원이 뭔지 말해봐! 일리 있는 얘기라면 들어줄게”라고 말할 것 같은 현대판 지니. 알록달록한 커스텀 주얼리와...

김민희와 이수혁, 유령신부

어두운 조명, 촛불과 유령 신부와 신랑의 머리카락 위에 뒤엉킨 거미줄까지. 김민희와 이수혁이 애니메이션 ‘유령신부’를 <보그>식으로...

샤이니와 서현, 백조왕자

“낮에는 백조가 되고, 밤에는 사람이 된다면 왕자들이 직접 자신들의 쐐기풀 옷을 만들어 입으면 안됐을까요? 공주 혼자 11명의 옷을 짜야 한다면, 너무 힘들잖아요.”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력을 발휘하는 샤이니와 소녀시대...

김승우& 김남주의 핫한 현장들

“너무 하고 싶었어요. 우리 부부의 작품이 하나 나올 것 같고, 나중에라도 아이들한테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목소리가 한 톤 높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