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과 진구, 백설공주



“컨셉트가 백설공주라서 공주인줄 알고 왔는데, 독사과를 만드는 여왕라고 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라고 말하며 호탕한 웃음을 짓는 한채영. “남자에게 기대기보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여왕이 오히려 매력적일 수도 있죠. 독립적인 면에서 본다면요!”라며 화보를 위해 열연한 자신의 악역을 옹호했다. 최고의 한 컷을 찍기 위해, 1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던 대작, 어른들을 위한 동화 <백설공주>편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