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이 입은 화이트 셔츠는 제이미 앤 벨, 베스트는 란스미어, 브라운 팬츠는 브리오니, 스웨이드 슈즈는 체사레 파초티, 러플 장식과 모자는 한혜자. 정유미가 입은 슬리브리스 톱과 롱 스커트는 쟈뎅 드 슈에뜨, 목걸이 팔찌, 스카프는 모두 제이미 앤 벨.

광대와 하녀의 방

‘반지하 하류 인생’ 을 위한 생태학적인 보고서이자 애틋한 응원가 〈내 깡패 같은 애인〉의 박중훈과 정유미가 〈보그〉의 카메라 앞에서 다락방의...
오버 사이즈 블랙 망토는 장광효 카루소, 팬츠는 디올 옴므.

지진희의 신념

지진희는 인생이 자신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금속공예를 계속 했어도 멋진 아티스트가 됐을 거라고 확신한다. 세종대왕과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좋아하는 마흔 살의 남자. 드라마 〈동이〉의 숙종으로...
독특한 니트 디테일 재킷과 화이트 셔츠는 꼼 데 가르쏭(by Boon The Shop), 블랙 팬츠는 버버리 프로섬.

배우의 언덕을 오르고 있는 T.O.P

첫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T.O.P은 폐허가 된 소년의 얼굴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향해 악마적인 관능을 쏟아내며 거침없는 플로우로 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