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희가 입은 실크 블라우스와 스티치 디테일이 들어간 베스트, 볼륨감 있는 실루엣의 니트 스커트, 모자, 헤어 장식으로 연출한 실크 스카프, 버클 디테일 앵클 부츠는 모두 에르메스(Hermès), 김지미가 입은 레더 칼라 재킷, 베이식한 화이트 셔츠, 실크 넥타이, 스트레이트 핏 팬츠, 모자, 레이스업 부티는 모두 에르메스, 리미티드 라커드 버터플라이 클립은 모두 반 클리프 아펠(Van Cleef&Arpels) 제품.

영화계의 여신, 김지미와 장미희

한국 영화계의 1세대 여신이었던 김지미를 위해 제15회 부산영화제는 50년 영화 인생을 정리하는 회고전을, 에르메스는 영예의...
볼륨감 있는 원 숄더 드레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강수연으로 산다는 것

잔뜩 독이 올라 있는 표정이었다가 눈물이 날 만큼 격정적인 환희의 표정을 교차시키며, 때로는 흩날리는 파마 머리로, 알차게 쪽진 머리로, 석탄...
슬림한 블랙 수트는 디올 옴므(Dior Homme), 도트 패턴의 실크 스카프는 란스미어(Lansmere), 큼직한 42mm 스틸 케이스와 악어가죽 스트랩의 클래시마 이그제큐티브 오픈 밸런스 시계는 보메 메르시에(Baume&Mercier).

윤시윤, 긍정의 힘으로 날아오르다

윤시윤은 돈과 권력의 황금문을 향해 비상하는 이카루스과의 청춘 스타가 아니다. 기록적 시청률의 〈제빵왕 김탁구〉로 장외 홈런을 날린 이 성실한 청년은 연기자를 평생의 직업 삼아 자신의 항로를 스스로 개척해 나간다....
1. 흥겨운 디제잉. 2. 파티의 호스트 박중훈. 3. 김보연과 전노민 부부. 4. 흥에 겨운 여배우들. 박솔미와 김혜나, 한혜진.

스타와 파티의 날들

〈보그〉 오피스로 특별한 초청장이 날아들었다. 제15회 부산영화제에 모인 화려한 영화인들을 위해 아시아 매니지먼트사들이 연합해서 ‘프라이빗...

유지태, 제 3의 사나이

많은 영화 배우들이 팬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불안한 환각 상태를 겪는 데 비해, 유지태는 굉장히 독립적이며 현실적인 지각으로...
슬리브리스 니트 터틀넥은 앤 드멀미스터, 실크 팬츠는 랑방(at 무이).

부유하는 소년

물도 하늘도 아닌 곳을 부유하는 듯한 이 소년이 한번씩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그 싱그러움은 패션 필드 외의 사람들에게도 감지된다. 첫 영화〈 이파네마 소년〉으로 찾아온 배우 이수혁. 그가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서, 패션과...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의 뮤즈, 조 살다나

〈아바타〉의 네이티리를 기억하시는지! 이 배역으로 단번에 할리우드 스타덤에 오른 조 살다나를 패션의 렌즈로 클로즈업해 주목하시라. 그녀가...
슬리브리스 톱은 르 베이지, 트위드 재킷과 스커트는 모스키노, 진주 목걸이와 귀고리는 마조리카.

나의 아름다운 중년

인생 전반기에 ‘청춘의 성장’이 있다면, 후반기에는 ‘중년의 성장’이 있다. 〈서드 에이지-마흔 이후 30년〉의 저자 윌리엄 샌들러는 ‘인생의...
블랙 재킷과 팬츠는 닐 바렛, 저지 니트는 릭 오웬스, 머플러는 제냐, 슈즈는 루이 비통.

유지태, 제 3의 사나이

많은 영화 배우들이 팬들의 욕망과 자신의 욕망 사이에서 불안한 환각 상태를 겪는 데 비해, 유지태는 굉장히 독립적이며 현실적인 지각으로 살아간다. 그리고 현재 유지태는 발표를 앞둔 두 개의 작품뿐 아니라 두 여자 사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