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 5의 전성기



지난 27년 동안 부활은 그 이름처럼 위기의 순간마다 되살아났다. 80년대 한국 록 뮤직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이 시대의 멘토로 제 5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김태원과 부활을 위해 <보그>가 특별한 무대를 만들었다. 포장이 뜯긴 선물 상자 속에서 마음껏 음악을 즐기는 부활. 어쩌면 우리가 부활이라는 큰 선물을 받은 건지도 모르겠다. 모델 강승현과 부활 네 명의 멤버가 함께 만들어낸 ‘비트’ 넘치는 화보 현장. 언제 끝날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영상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