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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로 간 SM TOWN 비하인드 컷- 소녀시대

2016.03.17

by VOGUE

    파리로 간 SM TOWN 비하인드 컷- 소녀시대

    그 날의 백스테이지엔 오직 보그의 카메라만이 초대 받았다. 파리로 간 SM TOWN과의 72시간. 보그 매거진에서는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컷을 보그닷컴에서 공개한다.

    프랑스 남성 팬들이 가장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는 노래 2집 'run devil run'을 공연하는 소녀시대의 무대.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 는 관객들이 모두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하고 한국어 노래를 따라 불러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소녀시대가 공연한 노래 중 '훗'은 가장 화끈한 반응으로 관객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꼼꼼히 프랑스 인사를 연습 중인 서현과 헤어&메이크업 수정을 기다리는 티파니.

    얼음공주 제시카카 사진 찍지 말라며 카메라에 장난치는 모습. 하지만 절대 까칠하지 않아요.

    f(x)의 멤버 크리스탈과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는 친자매사이. 둘의 스페셜한 공연도 준비되어 유럽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파리 공연 스폰서 라코스테 풍선을 가지고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리.

    소녀시대 대기실에서 혼자 쉬고 있는 윤아.

    1집 때의 상큼한 모습으로 돌아가 'kissing you' 를 부르기 위해 헤어&메이크업도 상큼하게 수정 중인 제시카

    프랑스 TV 인터뷰를 마치고 즐겁게 대기실로 돌아가는 소녀시대의 모습.

      에디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기타
      공식 스폰서/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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