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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 파리로 간 SM TOWN 비하인드 컷

2016.03.17

by VOGUE

    f(x) – 파리로 간 SM TOWN 비하인드 컷

    그 날의 백스테이지엔 오직 보그의 카메라만이 초대 받았다. 파리로 간 SM TOWN과의 72시간. 보그 매거진에서는 볼 수 없는 비하인드 컷을 보그닷컴에서 공개한다.

    SM 공식 페이스 북을 통해 백스테이지와 공연 사진을 실시간 업데이트 하는 크리스탈.

    유럽에서 엠버의 인기는 레전드 급. 공간이 협소한 대기실을 피해 복도 앞에서도 열혈 연습 중.

    한국인기차트에서도 1위인 f(x)의 '피노키오'는 프랑스에서도 인기 최고. 관중 모두가 '피노키오'춤을 따라 하고 있다.

    프랑스에 도착한 지 얼마 안 되어 바로 시작 된 콘서트. 그래도 프랑스에서의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쳐야겠다는 의지 때문인지 피곤함도 잊은 체 즐겁기만 한 설리.

    무대 리허설을 위해 스테이지로 향하는 빅토리아의 모습.

    더 완벽한 퍼포먼스를 위해 준비된 노래마다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을 변신하는 설리.

    f(x)의 멤버 엠버와 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백스테이지에 마련된 스넥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첫 날 공연 영상과 사진이 이미 유튜브와 SM 페이스 북을 통해 공개되어 공연 중인 멤버들도 본인들의 사진과 영상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신기해하는 설리의 모습.

      에디터
      최진우
      포토그래퍼
      김영준
      기타
      공식 스폰서/ 라코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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