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의 新 미인도



늘 사랑받는 쪽이었던 한효주가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선 웃음을 잃은 왕의 여자로 분했다. 촬영장은 촬영장일 뿐이었지만, 그 공간으로 한효주가 걸어 들어가자 우리가 바랐던 한 점의 수묵화가 보이는 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