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색 벨벳 드레스는 랄프 로렌 컬렉션(Ralph Lauren Collection), 체크 패턴의 하늘색 코트는 루이 비통(Louis Vuitton), 목에서 내려와 허리에서 묶는 목걸이는 스와로브스키 엘리먼츠(Swarovski Elements), 다양한 장식의 뱅글은 샤넬(Chanel).

Couture Grunge

혹 ‘그런지’의 정반대 지점을 ‘꾸뛰르’로 생각하는지? 때로 그런지는 이처럼 아름답고 창의적이다. 꾸뛰르적인 화려한 장식만...
1 딥티크 ‘아어 글라스 디퓨저’. 모래시계 원리를 응용해 스틱 없이 향을 발산하는 기능성 디자인이 돋보인다. 2 조 말론 런던 ‘썬트 써라운드 디퓨저’. 라임 바질앤만다린, 포머그래니트 누와, 레드 로즈, 잉글리시 페어앤프리지아 4종으로 구성된다. 3 판퓨리 ‘홈 엠비언스 디퓨저’. 따뜻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전하는 갈색 유리병은 입으로 불어 모양을 만드는 핸드 블론 공법으로 완성됐다. 4 나뛰렐 도리앙 ‘프래그런스 디퓨저’. 오렌지꽃 향기가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선사한다. 5 겐조 ‘로빠 겐조 오 인디고 룸 센터’. 세라믹 소재로 욕실이나 주방에 두고 사용하기 좋다. 6 록시땅 ‘홈 퍼퓸 디퓨저’. 라벤더, 버베나, 윈터 포레스트, 플라워 4종으로 출시되며 스틱과 리필을 따로 구입할 수 있다.

홈 퍼퓸의 신세계, 디퓨저

은은한 향기는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근사한 인테리어 소품이 되는, 시각과 후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홈 퍼퓸의 신세계. 디자인으로 주목받는...

토마토 유감

토마토라고 모두가 같은 토마토는 아니다. 각각 다른 품종이 구분되지 못하고 그저 토마토, 감자, 포도, 사과로만 불리는 것은 김씨 성을 가진 모든 이를 ‘김씨’로 개명시키는 것과 같다.이태원 ‘인스턴트 펑크’의 셰프이자...
The Natural 심플한 코트 하나만 걸쳐도 충분히 멋스러운 그녀. 표정과 몸짓만으로 극과 극의 분위기를 연출해낸다.

Come As You Are 2

세련된 팬츠 수트, 넉넉한 코트, 편안한 점프수트는 도시 여인들의 친구다. 독특한 아름다움의 빨강 머리 슈퍼모델 카렌 엘슨이 편안하고 멋스러운...
1 슈에무라 ‘아이브로 매니큐어’. 2 로라 메르시에 ‘브로우 디파이너 브러쉬’. 3 맥 ‘브로우세트 클리어’. 4·7 바이테리 ‘아이브로우 라이너’. 5 라네즈 ‘브로우 셰이핑 키트’. 6 나스 ‘브로우 젤’.

짙고 잘생긴 눈썹

한 올 한 올 살아 있는 짙고 풍부한 눈썹! 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강조하듯, 이번 시즌은 매끈한 피부에 잘생긴 눈썹 만으로도 충분히...
(왼쪽부터)베이식한 디자인의 파란색 스트랩 워커 부츠는 샤넬(Chanel), 버튼 장식과 핑크빛 가죽이 특징인 스케이트 부츠는 미우미우(Miu Miu),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투박한 브라운색 워커 부츠는 프라다(Prada), 베어브릭은 킨키 로봇(Kinki Robot).

유머러스한 워커 부츠

<걸리버 여행기>의 걸리버가 신었을 법한 투박하고 재미있는 부츠. 단단한 고무 밑창을 가진 유머러스한 워커 부츠들이 올가을 뚜벅뚜벅 걸어...

눈이 즐거운 패션 북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오래 들여다보면 눈이 아프지만, 바스락거리는 지면과 아름다운 사진은 보면 볼수록 눈이 즐겁다. 퇴근 후에도 쏟아지는...
시폰 소재 브라운 컬러 프린트 셔츠, 같은 패턴의 가죽 코트, 블랙 스커트 팬츠, 옥스퍼드 슈즈 등의 매니시한 앙상블!

Modern Bohemian

꽃과 페이즐리 프린트, 패치워크와 패딩, 그리고 레이어링! 황량한 벌판에서 지방시 리카르도 티시가 그린 21세기 집시 여인을...

뉴욕 컬렉션 리뷰

봄바람이 불어오는 뉴욕, 뉴욕, 뉴욕!한 달 넘게 이어지는 2014 봄 컬렉션의 시작, 뉴욕 패션 위크! 어느 도시보다 현실적인 스타일이 중요한 뉴요커들의 과제는 “어떻게 현실적이면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옷에 담을...
(왼쪽부터)관능적 잔향을 선사하는 조 말론 런던 '피로니 앤 블러쉬 스웨이드', 시더 · 타임 · 머스크가 어울린 록시땅 '베르&비거레이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엘리자베스 아덴의 협업작 '아일랜드 판타지 브리트니 스피어스', 오렌지 플라워의 상큼한 첫 향이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고스트 '위스퍼', 샌들우드 잔향이 관능미를 선사하는 롤리타 렘피카 '엘렘', 35ml 쁘띠 사이즈로 한정 출시하는 샤넬 '코코 누와르 오 드 빠르펭'.

가을을 위한 향수

'어떤 향수 뿌렸어?'만큼 어깨 으쓱해지는 질문이 또 있을까. 아직 나만의 향을 찾지 못했다면 올가을 그윽한 잔향이 매력적인 우디 머스크 향을...
앞이 동글게 커팅된 롱 드레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메탈 트위드 소재 워머, 쇠 문고리 장식 클러치백.

The Worrior

은장 버튼 테일러드 코트, 굵은 체인 목걸이, 무거운 메탈 장식 싸이하이 부츠, 방한용 모피 모자. 21세기 잔다르크로 변신한 2013년 가을...
이번 시즌 엠마 힐은 브리티시 무드를 컬렉션에 가득 았다. 하운드투스 패턴의 테일러드 트와 크롭트 팬츠가 통적인 영국 느낌을 자아낸다.

British Touch

하운드투스 패턴과 테일러드 수트, 레드와 로열그린, 매니시한 로퍼. 전통적인 영국 색채를 가득 담은 멀버리의 풍부한...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철광석을 녹인 듯 푸른빛이 도는 메탈릭 컬러, 디올 ‘베르니’ 802호. 강렬한 오렌지 브론즈 컬러의 데보라립만 ‘브릭 하우스’. 보라와 옐로 피그먼트의 조합이 화려한 맥 ‘네일라커 민앤그린’. 별이 가득한 밤하늘을 연상시키는 맥 ‘네일라커 포미더블!’. 카키빛 브론즈 컬러의 샤넬 ‘르 베르니’ 591호 아키미.

올가을 손끝은 메탈릭 컬러로

올가을 네일 컬러는 메탈릭이 대세. 경박스럽지 않은 묵직한 광채로 손끝까지 시크한 여자로 거듭나고 싶다면 이 아이들에...
노랑 페인트를 묻혀 붓으로 그은 듯한 블랙 팬츠 수트와 구두는 메종 마르탱 마르지엘라, 골판지 의자는 프랭크 게리(at 마이분), 가발은 위나인.

여자와 의자

의자에 앉아 있는 여자. 고단하면 앉는 게 당연한데 이게 특별한 현상 축에나 들까? 이번 시즌 패션 피플들이 원하는 여성상이 바로 ‘의자에...

올가을 첫 선을 보이는 레스토랑 4

새로운 계절, 새로운 기분, 새로운 맛, 새로운 곳을 찾는다면? 가을에 첫선을 보이는 네 곳으로 여러분을 안내한다.‘스시 제트’는 보랏빛...

움직이는 명상, 빈야사 요가

열심히 사느라 자기 몸은 챙기지 못하고 머릿속은 엄청나게 복잡하다고? 지금 당장 빈야사 요가를 검색해보라. 호흡과 동작이 끊임없이 연결되며 움직이는 빈야사 요가가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요가’ ‘움직이는 명상’이라 불리는...
보디컨셔스 라인, 구조적인 실루엣이 어울린 컷아웃 드레스와 미니 사이즈 토트백.

Monochrome Movement

구조적인 실루엣, 커팅 디테일, 실험적인 패브릭이 선사하는 풍부한 양감. 올가을 알렉산더 왕의 발렌시아가는 보다 진보된 미니멀리즘의 미학을...

신상 컴팩트 파운데이션

땀과 피지로 지워지고 얼룩진 피부. 하지만 곱게 화장하고 현관을 나서는 모습 그대로 되돌려준다면? 기특한 신상 컴팩트 파운데이션들이 여기...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빨강, 검정, 흰색 가죽 스트랩으로 체크무늬를 표현한 쇼퍼백은 셀린(Céline). 파랑 마드라스체크 토트백은 마크 바이 마크 제이콥스(Marc by Marc Jacobs). 스코틀랜드풍 타탄체크 숄더백은 샤넬(Chanel). 반원형 깅엄체크 토트백은 프라다(Prada). 민트와 와인색이 조화를 이룬 미니백은 프라다. 빨강과 검정, 골드 장식의 대비가 돋보이는 클러치는 스티브앤요니(Steve J&Yoni P).

고귀한 체크 패턴 가방들

체스판 위의 왕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에서 유래한 체크! 올가을, 깅엄, 타탄, 마드라스 그 어떤 종류의 체크 패턴 가방을 선택하든 당신의 손을 고귀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