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템

모피 패치워크 백

2016.03.17

by VOGUE

    모피 패치워크 백

    코트를 입고 모자를 쓰고 부츠를 신듯, 백도 외투를 껴입어야 하는 계절. 알록달록 모피를 패치워크한 백들이 즐겁고 따뜻한 겨울을 약속한다.

    토끼털 코사지를 한데 모아 만든 연핑크색체인 백은 디올(Dior), 밍크와 여우털을 믹스해부엉이 얼굴을 만든 미니 바게트 백과 몬스터키 링은 펜디(Fendi), 레오파드 패턴의 염소털클러치 백은 크리스토퍼 케인(Christopher Kaneat Mue), 동물 인형은 한사토이(Hansa Toy).

    에디터
    패션 에디터/ 이지아
    포토그래퍼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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