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벅머리와 비니, 스모키 메이크업과 워커, 헐렁한 코트와 미니스커트…. 한적한 뒷골목을 거닐며 파리지엔의 무심한 매력과 록 스피릿을 맘껏 발산 중인 그녀. 배두나의 영혼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자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