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 섀도들이 빛을 말하는 1월의 아침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려할수록 주목받는 홀리데이 시즌! 값비싼 주얼리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는 블링블링 아이섀도를 한자리에 모았다.

1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스파클’ 스파클 환타 색상. 얇게 발라 라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2 랑콤 ‘옹브르 이프노즈 다즐링’ DR214호 에메로드. 눈송이처럼 환한 눈매를 연출하는 메탈 아이섀도. 3 신비로운 광택의 브론즈 색상 아이섀도, 샤넬 ‘일뤼지옹 동브르’ 827호 이니시에이션. 4 맥 ‘미네랄라이즈 아이섀도우(싱글)’ 길트 바이 어쏘시에이션. 물에 적신 브러시를 사용하면 그윽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5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인텐스 아이섀도우’ 34호 이리디슨트 블루. 6 나스 ‘아이 페인트’ 이스칸다르. 골드 색상. 퀵 드라이 포뮬러를 적용해 눈가 번짐을 최소화 했다. 7 스틸라 ‘메탈 포일 피니쉬 아이섀도우’ 코멕스 골드. 8 시세이도 ‘쉬머링 크림 아이컬러’ GR707호. 보습 성분을 함유해 하루 종일 촉촉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아이섀도.

해피 뉴 이어! 새해를 맞아 특별한 뷰티 쇼핑을 할 계획이라면, 펄 입자로 반짝거리는 아이섀도부터 선택하자.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에서 출시한 펄 아이섀도는 완벽한 밀착력이 특장점.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 곳곳에 퍼지던 펄 아이섀도의 악몽을 잠재워주기라도 하듯, 피부에 밀착되는 고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자석처럼 달라붙는 ‘마그넷 피팅 시스템’으로 완성된 VDL ‘페스티벌 아이섀도우’를 비롯, 홀리데이 에디션으로 출시한 랑콤의 ‘옹브르 이프노즈 다즐링’은 ‘바운시 웨트 테크놀로지’를 더해 파티 메이크업의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정면과 측면이 서로 다른 광택을 뽐내는 앙큼한 제품들도 있다. 시세이도 ‘쉬머링 크림 아이컬러’와 스틸라 ‘메탈 포일 피니쉬 아이섀도우’ ,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즈 투 킬 인텐스 아이섀도우’가 그 주인공! 마지막으로 반짝임의 강도가 2% 부족해 보인다면,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샬롯 틸버리의 조언을 새겨듣자. “투명한 립글로스를 살짝 짜서 눈꺼풀에 톡톡 두드려보세요. 보석처럼 반짝이는 ‘헬시 글로우’를 뽐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