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정원의 꽃

올봄 유행은 꽃보다 아트를 선택했을지 몰라도, 디자이너들은 여전히 정원 가꾸기에 푹 빠져 있다. 정원과 꽃에 대한 이들의 예찬이 계속되는 한,...
Inspiration 오토 딕스블러셔는 ‘치크 패브릭’ 306호, 립 컬러는 ‘립 마에스트로’ 502호.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즈 투 킬 솔로 아이섀도우’ 16호 플럼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 ‘스무드 실크 아이펜슬’ 1호 네이비 컬러로 라인을 그렸다. 네일은 ‘네일 라커’ 602호 나이트 바이퍼.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실크 드레스는 일라리아 니스트리(Ilaria Nistri). 비즈가 박힌 스카프는 조르지오아르마니(Giorgio Armani).

린다 칸텔로의 아트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붓 터치는 화가의 그것을 닮았다. 존 싱어 사전트, 키스 반 동겐, 에곤 실레, 오토 딕스 등에게 영감을 받아 완성한...
샤넬 아트 팩토리에선 무엇이든 가능하다. 과감한 절개와 서로 다른 소재의 믹스가 돋보이는 체크 원피스, 화이트 레이스 톱이 커튼처럼 펼쳐진 블랙 트위드 원피스처럼.

Art Factory

패션과 아트의 만남은 늘 새롭다. 패션 황제 칼 라거펠트의 샤넬 아트 팩토리에 초대된 2014년 봄 코 코...

자연스럽고 예쁜 헤어 스타일의 비결

이번 시즌은 참 여성스럽고 자연스럽다. 방금 자다 일어난 것 같은 거친 부스스함이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유난 떨지...

The Ordinary Man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속 가진 건 없지만 집념과 끈기를 타고난 인물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 자신을 '새가슴'이라고 말하는...
스포티즘이 아트를 만나면? 이슬처럼 맺힌 주얼 장식의 민소매 레드 원피스와 종아리만감싼 니삭스, 역시 주얼 장식의 테바 샌들은 모두 프라다(Prada).

패션 동네 예체능

소치 동계 올림픽, 브라질 월드컵, 그리고 인천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를 2014년. 디자이너들이 당신의 에너지 넘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고 있다. 올봄 가장 위력적인 예술주의로 포장된...
이너로 입은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네온 컬러 팬츠와추상적인 패턴 재킷은 질 샌더(Jil Sander), 위빙 슈즈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보통의 존재

그는 자신을 ‘새가슴’과라고 한다. 하지만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저항하는 연약한 보통 사람을 연기하는 데 그만한 적자도 없다. 달걀로 바위를...
(왼쪽부터) 메이크업 포에버 ‘루즈 아티스트 내추럴 41호’,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43호’, YSL 뷰티 ‘루쥬 쀠르 꾸뛰르 51호’, 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롱 라스팅 립스틱 멜론’, 맥 ‘크림쉰 립스틱 코랄 블리스’, 시슬리 ‘루즈 아 레브르 미드라땅 롱그 뜨뉘 30호 만다린’.

이번 시즌의 뉴 핑크, 코랄

코랄은 이번 시즌 뉴 핑크다. 오렌지의 경쾌함, 핑크의 사랑스러움을 모두 담은 코랄이 촌스럽다는 오명을 벗고 ‘뉴 트렌드’라는 급물살을...

캣워크와 스타일리스트 짝짓기

몇몇 브랜드가 인기 절정으로 치닫는 것은 전적으로 디자이너의 공로 덕분이다. 하지만 디자이너 곁에서 젊은 감각과 객관적 시선을 더해 캣워크의 질서를 새로 쓰는 스타일리스트가 없었다면? 어느 때보다 활발해진 캣워크와...
(맨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아르데코 스타일의 타원형 자개 다이얼 시계는 프레드릭 콘스탄트(Frédérique Constant). 다이얼 테두리에 다이아몬드 24개를 나란히 세팅한 시계는 구찌(Gucci). 다이아몬드 5개가 다이얼 위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시계는 쇼파드(Chopard). 원형 자개 다이얼에 6개 다이아몬드 인덱스를 세팅한 시계는 몽블랑(Montblanc). 여러 겹의 체인으로 이뤄진 스트랩의 타원형 문페이즈 시계는 브레게(Breguet). 남성 셔츠 소매를 모티브로 한 얇은 시계는 쇼메(Chaumet). 직사각형 다이얼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의 조합이 클래식한 시계는 예거 르꿀트르(Jaeger LeCoultre).

스틸 시계의 매력

차갑고 남성적인 소재 스틸. 하지만 니트 스웨터 아래 살짝 드러난 스틸 스트랩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여자들의 가는 손목을 포근하게 감싸는 스틸...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파이프 그림 속 문구를 패러디한 시그니처 백은 델보(Delvaux). 멕시코 출신 벽화 아티스트 스팅크피쉬의 초상화에 스텐실 작업이 더해진 사각형 백은 프라다(Prada). 팝아트 작품처럼 다양한 페인팅 기법의 패브릭을 모아 콜라주 작품으로 완성한 퀼팅 백은 샤넬(Chanel).

예술을 담은 가방

예술을 입고 들고 신는 시대! 캣워크 갤러리를 워킹한 백들이 올봄 여자들의 아트 패션을...
정원에 앉아 있는 카림 라시드와 아내 이바나. 정원을 장식한 가구들은 모두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했다. 오른쪽의 소파는 Slide Design, 나머지는 모두 Talenti 제품.

카림 라시드의 보금자리

정원에 앉아 있는 카림 라시드와 아내 이바나. 정원을 장식한 가구들은 모두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했다. 오른쪽의 소파는 Slide Design, 나머지는 모두 Talenti 제품. 하늘색 소파는 카림 라시드가...

디자이너와 의리의 스타 군단

철새처럼 서식지를 옮겨 다니는 요즘 디자이너들. 그들 곁에는 충성을 맹세하는 의리의 스타 군단이 있다. 뜨거운 우정을 과시하는 디자이너와...

패션계의 셀카 열풍

다들 지독한 나르시시즘에 빠진 걸까. 파파라치들을 요리조리 피해 다니더니, 이젠 직접 은밀한 모습을 찍어 만천하에 공개하는 이유? 패션계에...

상속녀들

패션 제국에서 다이아몬드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황제의 딸들! 상상을 초월하는 재력에다 어린 시절부터 단련된 패션 감각을 지닌 이들 덕분에 패션 제국이 날로 흥미로워지고 있다.루이 비통, 디올, 셀린, 지방시, 겐조,...
섹시한 슬릿이 들어간 원 숄더 실크 드레스와 기하학 문양이 가미된 흰색 팬츠, 골드 메탈초커는 지방시(Givenchy), 원반 펜던트 장식 목걸이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벨트는 플랑 수드(Plein Sud at 21 Defaye), 검정 시스루 장갑은 샤넬(Chanel), 스트랩 샌들은 구찌(Gucci).

The Black Stallion

12간지 동물 중 가장 세련되고 에지 넘치는 말. 그러므로 말의 해엔 우리 여자들이 보다 시크해져야 한다. 매끈한 검정 말과 어울린 블랙,...

액세서리의 승패를 쥔 디자이너들

베일 뒤에 가려 있던 브랜드 히트 백의 숨은 주인공인 액세서리 디자이너들. 브랜드의 생명줄인 액세서리의 승패를 쥐고 있는 그들이 지금 주목받고...

모델 자매 전성시대

델레바인과 캠벨 자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패션계를 휩쓸고 있는 모델 자매들의 투톱 전성시대!패션계 역사상 가장 성공한 모델 자매는 도리안 리와 수지 파커일 것이다. 1940~50년대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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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명의 보이 멋쟁이

여성복 패션 위크의 안나 델로 루쏘, 미로슬라바 듀마, 카라 델레바인처럼, 남성복 패션 위크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거리의 스타들이 있다....

슈퍼 모델 수주의 헤어 스타일 변신

길고 반짝이는 플래티넘 블론드 헤어와 독특한 매력으로 패션계를 매료시킨 슈퍼 모델 수주. 그녀가 머리를 싹둑 잘랐다!지난 1월 15일 수주의...
외계인, 우주선, 은하계,  등등 우주 모티프를 그대로 프린트한 로다테. 그야말로 ‘별에서 온 그대’.

New York Times

2월 13일을 끝으로 막을 내린 2014 F/W 뉴욕 패션 위크. 그 명장면 두 번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