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속 가진 건 없지만 집념과 끈기를 타고난 인물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 자신을 ‘새가슴’이라고 말하는 그는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저항하는 연약한 보통 사람을 연기하는 데 적합한 인물이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아름다운 ‘승부사’이자 위대한 ‘약자’인 그가 보그 TV 카메라 앞에 섰다.
CREDIT
에디터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 29712
- The Ordinary Man
- http://www.vogue.co.kr/2014/02/27/the-ordinary-man/
-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 standard
- 2014-02-27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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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