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dinary Man



영화 <찌라시 : 위험한 소문> 속 가진 건 없지만 집념과 끈기를 타고난 인물로 변신한 배우 김강우. 자신을 ‘새가슴’이라고 말하는 그는 부조리한 세계 속에서 저항하는 연약한 보통 사람을 연기하는 데 적합한 인물이다. 달걀로 바위를 치는 아름다운 ‘승부사’이자 위대한 ‘약자’인 그가 보그 TV 카메라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