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트렌드

린다 칸텔로의 아트 메이크업

2016.03.17

by VOGUE

    린다 칸텔로의 아트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붓 터치는 화가의 그것을 닮았다. 존 싱어 사전트, 키스 반 동겐, 에곤 실레, 오토 딕스 등에게 영감을 받아 완성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다 칸텔로의 아트 메이크업!

    Inspiration 오토 딕스블러셔는 ‘치크 패브릭’ 306호, 립 컬러는 ‘립 마에스트로’ 502호.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즈 투 킬 솔로 아이섀도우’ 16호 플럼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 ‘스무드 실크 아이펜슬’ 1호 네이비 컬러로 라인을 그렸다. 네일은 ‘네일 라커’ 602호 나이트 바이퍼.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실크 드레스는 일라리아 니스트리(Ilaria Nistri). 비즈가 박힌 스카프는 조르지오아르마니(Giorgio Armani).

    Inspiration 에곤 실레 블러셔는 ‘치크 패브릭’ 500호 팝, 립 컬러는 ‘립 마에스트로’ 506호 그린, 아이 메이크업은 ‘스무드 실크 아이펜슬’ 6호 그린과 ‘아이즈 투 킬 솔로 아이섀도우’ 18호 스케럽으로 연출했다.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핑크와 그린 컬러 실크 시폰 톱은 노 에디션스(No Editions), 스카프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Inspiration 키스 반 동겐발그레한 뺨은 ‘치크 패브릭’ 305호 돌치와 307호 엑스터시를 섞어 사용했다. 흑장미 같은 립 컬러는 ‘루즈 엑스터시’ 602호 나이트 바이퍼. 골드빛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 골드’. 네일 컬러는 ‘네일 라커 104호 그레이지’.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Inspiration 키스 반 동겐핑크빛 뺨은 ‘치크 패브릭’ 507호 플래쉬와 ‘플루이드 쉬어’ 7호를 섞어 사용했다. 보랏빛 입술은 ‘루즈 아르마니’ 603호와 ‘아이즈 투 킬 솔로 아이섀도우’ 20호 스파이더. 오렌지색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즈 투 킬 솔로 아이섀도우’ 24호 탠저린을 사용했다.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남색 시스루 드레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블랙 타이와 누드 속옷은 인티미시미(Intimissimi).

    Inspiration 존 싱어 사전트립 컬러는 ‘루즈 엑스터시’ 601호 에티튜드와 105호 엠비규어스, 블러셔는 ‘치크 패브릭’ 506호 핑크 엑스터시. 아이 메이크업은‘아이 앤 브로우 마에스트로’의 라이트 브라운과 브라운을 섞어 바르고 ‘스무드 실크 아이펜슬’ 10호 타지오로 라인을 그었다. 모두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채도가 낮은 연보라색 시스루 톱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화진
    포토그래퍼
    HYEA W. KANG
    모델
    컬시 피로넨(Viva Model Management), 다이애나 몰도반(IMG)
    스탭
    메이크업 / 린다 칸텔로(Linda Cantello), 헤어 / 세바스티앙 리처드, 스타일링 / 시화리, 네일 / 아나톨, 세트 / 심필영, 조아라(스타일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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