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Papillon



지난 2월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던 소치 동계 올림픽의 태극 낭자들이 <보그> 스튜디오를 찾았다. 쇼트트랙 여자대표팀으로 활약 중인 조해리, 박승희, 김아랑, 공상정, 심석희가 그 주인공. 빙상에선 거침 없는 질주로 금메달을 목에 건 강심장들이었다면 ‘보그 TV’ 카메라 앞에선 영락없이 순수하고 쾌활한 10~20대 소녀와 아가씨들. “지금 이걸로 우리 찍고 있는 거예요?”라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었다. 다섯 소녀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지금 바로 감상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