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W 밀라노 패션 위크를 대표한 캣워크 8, 그리고 캣워크 뮤직 11.
워페인트의 ‘Love is to die’
샬롯 갱스부르의 ‘Hey Joe’
영화 <미션> OST, 엔니오 모리꼬네의 ‘Guarani’
더스티 인 멤피스의 ‘The Windmills of Your Mind’
셜리 바세이의 ‘The Greatest Performance Of My Life’
키스 자렛의 ‘Bye Bye Blackbird’
월풀 프로덕션스의 ‘From Disco To Disco’
런 DMC의 ‘Walk This Way(Feat. 에어로스미스)
스티븐 세버린의 ‘Figure in Movement’
링크 클릭하기 >> stevenseverin.bandcamp.com
안젤로 바달라멘티의 ’Audery’s Prayer’
지휘자 프란체스코 보사글리아와 솔로 아티스트 바바라 수코바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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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에디터 / 소지현(SO, JI HYUN)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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