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지른 듯한 절벽 사이 황량한 벌판, 멀리 보이는 설경, 거대한 불교 사원들,
붉거나 노랗거나 초록빛 벽… 태고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티베탄들이 사는 차마고도의 도시, 라싸를 노마드 룩의 소녀가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