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발견한 외제니 나아르코스의 주얼리

‘보그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패션 저널리스트다.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현재 <인터내셔널 뉴욕 타임즈>로 이름이 교체됐다)에서 25년 간 패션 비평을
담당한 그녀는 현재 세계 각국의 ‘보그닷컴’을 위해 독점 취재 및 기사를 쓴다.

외제니 니아르코스가 선보이는 주얼리 라인 ‘베닉스 월드’의 이어 커프스.

번개, 폭우, 현재 유럽에서 일본까지 폭풍이 몰아치는 거친 날씨. 외제니 니아르코스(Eugenie Niarchos)의 주얼리 라인 ‘베닉스 월드’에서는 그 모든 것이 예견됐다.

외제니 니아르코스와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

옐로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뇌우 모양의 이어 커프스(귀에 걸거나 아래로 늘어뜨린 ‘레이디 오스트렐리아’와 ‘레이디 보레알리스(북극 오로라)’로 불리는 액세서리)를 착용한 디자이너는 절친한 친구이자 최고의 사진가 마리오 테스티노에게 자신의 매혹적인 컬렉션을 보여줬다.

번개 모양을 형상화한 주얼리.

주목할 만한 작품들: 블랙 로듐과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미스 제우스(Miss Zeus)’ 반지, 마노, 래브라도라이트(조회장석), 혹은 문스톤(월장석) 같은 비현실적인 돌들을 사용한 펜던트들.

English Ver.

Lightning BY SUZY MENKES

The lightning strikes, the torrential rains, the current wild and stormy weather from Europe to Japan – all that was foretold in Venyx World, the jewellery line of Eugenie Niarchos.

Wearing her electric storm yellow gold and diamond ear cuffs – named ‘Lady Australia’ and ‘Lady Borealis’ to hang up or down – the designer showed her striking collection to good friend, uber-photographer Mario Testino.

Ones to watch: the ‘Miss Zeus’ ring in a crackle of black rhodium and diamonds; and pendants using other-worldly stones like agate, labradorite or moon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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