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아름다운 김원중, 안재현, 이종현, 서강준, 홍종현

파운데이션은 또 하나의 피부다.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받아
다섯 팀의 크리에이터들이 매혹적이고 파격적인 뷰티 비주얼을 만들었다.
놀라지 마시라! 피사체는 김원중, 안재현, 서강준, 이종현, 홍종현이다.

KIM WON JOONG

“세상의 모두 피부는 아름답다. 하얀 피부든 검은 피부든 상관없다. 김원중은 어떤 그림을 그려도 완벽하게 그려지는 마법의 캔버스 같은 모델이다. 나는 그의 모습 속에 검고 흰 두 사람이 존재하는 듯 보이길 바랐다. 그러면서도 아름답게.” ━ 사진가 조선희

KIM WON J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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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11’을 전체적으로 펴 바르고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 002’로 잡티를 가렸다. 초콜릿색 파운데이션은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80(국내 미출시)’.

헤어 / 이선영, 메이크업 / 홍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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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데이션은 컨투어링이다. 그래서 파운데이션으로 얼굴에 밝음과 어두움을 연출했다. 마치 다비드상처럼 소년과 남자, 두 모습을 지닌 서강준을 조각상처럼 표현하고 싶었다.” ━ 사진가 강혜원

디올 ‘하이드라 라이프 에센스 인 크림’을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건조한 U존에 가볍게 한 번 더 발랐다. 디올 ‘캡춰 토탈 드림 스킨’으로 마무리한 후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발랐다. 어두운 030호로 볼, 코, 아이홀에 바르고 스펀지로 두드리며 자연스럽게 블렌딩했다. 박시한 실루엣의 흰색 터틀넥 톱은 레이(Le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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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글로우 맥시마이져’를 피부 전체에 펴 바르고 하이라이트 부분에만 한 번 더 발라 윤곽이 살아나도록 했다.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20호를 얼굴 전체에 바르고 그림자가 지는 부위는 030호를 C존과 T존, 그리고 입술산과 턱끝에는 가장 밝은 010호를 발랐다. 빛나는 하이라이팅 효과는 디올 ‘3 꿀뢰르 551’를 믹스해 사용했다. 검정 민소매 톱과 재킷은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헤어 / 한지선, 메이크업 / 이지영, 스타일링 / 임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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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은 단순하다. ‘아름다움’. 방식은 ‘대비’. 안재현은 참 예쁘다. 그런데 눈은 매섭다. 여성을 상징하는 꽃과 안재현이란 남자, 그리고 그 매트함과 글로시함의 대비.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 사진가 김영준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21호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코, 입술산, 턱, 광대에만 ‘맥시마이져’로 피부 텍스처를 살렸다. 검정 니트 터틀넥 톱은 김서룡 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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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20호를 전체적으로 바르고 눈두덩에 어두운 030호를 발라 음영을 줬다. ‘디올스킨 하이드레이팅 루스 파우더’로 매트하게 마무리했다. 크림색 니트 터틀넥 톱은 김서룡 옴므(Kimseoryong Homme).

헤어 / 이혜영, 메이크업 / 이미영, 스타일링 / 임지윤, 플로리스트 / 하수민

 

LEE JONG HYUN

“파운데이션이 주제라고 했을 때 떠오른 이미지가 있었다. 물그림자가 어른거리는 촉촉하고 섹시한 피부. 그리고 파운데이션에 빠진 남자. 이종현은 드라큘라 백작이 연상될 정도로 하얗고 기품 있는 얼굴과 아주 멋진 눈빛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위트가 있는 멋진 얼굴! 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담고 싶었다.” ━ 사진가 신선혜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21호와 20호를 섞어 전체적으로 펴 발랐다.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로 다크서클을 가리고 남은 양을 눈두덩에 발라 마무리했다. T존에는 파우더를 살짝 사용했다.

LEE JO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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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21호와 30호를 섞어 전체적으로 바르고 ‘디올스킨 스타 컨실러’로 잡티를 가렸다.

헤어 / 이혜영(아베다), 메이크업 / 김지현

 

HONG JONG HYUN

“주제는 빛이다. 파운데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 그 피부 내면에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한다. 맑은 상태에서 드러나는 빛, 어두운 가운데 스쳐 지나가는 빛, 그 빛에서 드러나는 홍종현의 아름다운 피부와 그 위로 흐르는 눈물에 양면성을 담고 싶었다.”

사진가 어상선

디올 ‘포어 미니마이져 스킨 리파이닝 매트 프라이머’로 유분과 모공을 정리한 후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02’를 얇게 펴 발랐다. 스펀지로 두드려 도자기처럼 매끈하게 밀착된 피부 위에 ‘디올스킨 하이드레이팅 루스 파우더’를 발라 매트하게 연출했다.

HONG JONG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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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글로우 맥시마이져’를 얼굴 전체에 펴 바른 후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 003’과 ‘글로우 맥시마이져’를 믹스해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눈썹은 결을 따라 스크류 브러시로 가볍게 빗고, 입술엔 립밤을 발랐다. 의상은 디올 옴므(Dior Homme).

헤어 / 유다, 메이크업 / 이지영, 스타일링 / 김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