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빨간 고추잠자리, 선선한 바람과 따가운 햇볕…
그 가을의 한가운데 환한 보름달이 둥실 떠오르는 한가윗날.
풍성한 달빛을 머금은 듯 한복 자락 곱게 여민 우리네 아리따운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