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따라 힙합 하는 요즘 이 남자들은 진국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힙합 벌판을 10년 넘게 지켜왔다.
국내 굴지의 힙합 레이블 브랜뉴뮤직의 아티스트들.
버벌진트와 태완, 트로이 멤버인 범키, 칸토, 재웅, 창우, 그리고 레이블 수장인 라이머까지.
가을 초입의 어느 하루, 이 일곱 남자와 함께 야밤을 지새웠다.
‘스왝’과 ‘리스펙트’로 다져진 힙합의 기운이 도시의 밤을 갈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