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에픽하이는 ‘10년 뒤에’를 부르며 오늘을 상상한 적이 있다. 열한 번째 가을이 찾아왔고, 에픽하이가 돌아왔다. 꽤 험난한 길을 걸어왔지만 한순간도 멈춘 적은 없다. 차가운 공기를 타고 음악이 흐른다. 요즘은 어딜 가나 에픽하이의 노래가 들린다.
CREDIT
에디터 피처 에디터 / 이미혜, 홍국화
포토그래퍼 필름 디렉터 / BOO SUN CHUL
- 30101
- LIFE IS GOOD
- http://www.vogue.co.kr/2014/12/08/life-is-good/
- 피처 에디터 / 이미혜, 홍국화
- standard
- 2014-12-08 1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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