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사랑스러운 악녀를 본 적이 있는가? <왔다! 장보리>는 연민정이라는 희대의 악녀를 탄생시켰지만, 14년 차 배우 이유리의 매력은 그걸로 끝이 아니다. 달콤 살벌한 그녀가 <보그>의 카메라로 걸어 들어왔다.
CREDIT
에디터 피처 에디터 / 이미혜, 홍국화
포토그래퍼 AN JI SUP, 필름 디렉터 / BOO SUN CHUL
- 30081
- SWEET DEVIL
- http://www.vogue.co.kr/2014/12/08/sweet-devil/
- 피처 에디터 / 이미혜, 홍국화
- standard
- 2014-12-08 11: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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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그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