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에디터가 뽑은 신상 파운데이션

 

실시간 새로 공개되는 신상 파운데이션 소식 덕분에 더없이 분주한 봄날의 뷰티 월드! 그 가운데 <보그>의 간택을 받은 파운데이션과 함께라면 삶은 달걀처럼 매끈한 얼굴도 문제없다. 그 시작은 YSL 뷰티의 신제품 ‘르 땡 엉크르 드 뽀’. 펜촉이 닿는 즉시 종이에 싹 스며드는 잉크처럼 피부에 닿자마다 녹아드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이다. 스포이드나 펌핑식이 아닌 펜촉 모양의 어플리케이터가 늘 손등에 남아 처치 곤란이던 파운데이션의 낭비까지 방지한다. 디올의 ‘디올스킨 누드 에어 세럼 파운데이션 SPF 25/PA++’는 이름에서 짐작했다시피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터가 일품. 게다가 파우더를 바른 듯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니 이보다 만족스러울 순 없다(4월에 출시되므로 한 달만 참자!) 파운데이션 선택에 있어 지속력을 최우선으로 따진다면 나스의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에 한 표. 미술 시간에 즐겨 쓰던 잠자리표 지우개처럼 효과 만점 ‘잡티 지우개’가 필요하다면? 버버리의 ‘쉬어 파운데이션’을 추천한다. 한국 여성의 피부에 딱 맞는 01호 트렌치 색상이 당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