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의 화려한 진화

Fashion

슬리퍼의 화려한 진화

2016-03-17T09:52:55+00:00 2015.03.09|

 

슬리퍼는 동네 슈퍼에 나갈 때나 신는 ‘삼선 슬리퍼’만 있으면 된다고? 천만에! 지금 슬리퍼가 뮬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화려하게 진화하기 시작했다. 슬리퍼 뒤꿈치에 작은 굽을 더했을 뿐인데 전혀 다른 느낌. 발을 쏙 밀어 넣으면 되는 간편한 디자인부터 겨우내 꽁꽁 싸매던 두 발에 봄바람이 스치는 산뜻한 기분까지 더한다. 그야말로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페이턴트, 새틴, 자카드 등 다양한 소재는 물론, 때로는 프린지, 때로는 리본, 때로는 메탈 장식을 더해 멋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