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가 그립다면? 배트멍!

 

존 갈리아노와 함께 새로 시작한 메종 마르지엘라 소식은 이미 알고 계시죠? 오래 전 마르지엘라가 그리운 오디언스 여러분들은 아쉬운 마음이 크겠죠! 하지만 실망은 이릅니다. 발렌시아가, 셀린,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일했던 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배트멍(VETEMENTS)이 있으니까요! 지난 5일 밤, 어두컴컴한 파리의 작은 클럽에서 열린 쇼!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인데도 다른 쇼에서 쉽게 마주칠 수 없었던 내로라는 패션 피플들이 잔뜩 모여 배트멍에 대한 기대감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칸예 웨스트도 친구들을 잔뜩 데리고 왔더군요! 손목을 훌쩍 덮는 긴 소매와 바닥을 끌고 다닐듯한 와이드 롱 팬츠, 맥시 코트 퍼레이드. 쇼가 끝나자 모두 객석에서 일어나 기립 박수를 보낼 만큼 멋졌던 컬렉션 전체를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