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로 내 이름 뽐내기!


김춘수 시인은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불러달라고 노래했다. 그러나 외국의 어느 스타벅스에서는 주문받을 때 고객 이름을 잘못 적은 사진들이 SNS에서 화제가 되면서 고의적인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적 있다. 이토록 소중한 이름을 누구보다 제대로, 그리고 세련되게 뽐내고 싶다면? 금빛으로 반짝이는 마카로니 같은 루이 비통의 알파벳 펜던트, 중세의 밀랍 도장을 연상시키는 HR 주얼리의 반지들, 먼데이 에디션의 과감한 반지와 귀고리들까지. 누군가의 ‘꽃’이 되고 싶은 봄, 이만한 게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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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임승은
- 포토그래퍼
-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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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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