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셀비가 포착한 디젤과 부가부의 만남

 

전세계 유명 친구들의 안식처를 소개하며 요즘 가장 인기 있는 블로거로 떠오른 포토그래퍼 토드 셀비(Todd Selby). 그의 카메라가 션 & 레이첼 맥커슨 부부의 집으로 향했습니다. 사랑스런 두 아이와 함께 사는 이 공간을 그만의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봤어요. “저는 정리 정돈을 잘 하는 편이지만 흐트러진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그 흐트러짐이 멋지게 보이는 순간을 포착하고자 합니다” 그의 말대로 맥커슨 가족의 꾸밈없고 자연스러운 모습과 삶을 렌즈에 고스란히 담았네요. 앤틱 가구, 빈티지한 장식품과 다양한 의상들로 가득 차있는 이 공간에서 눈에 띈 한 가지. 바로 디젤과 부가부의 만남으로 탄생한 유모차랍니다. 디젤을 입은 유모차라니요! 토드 셀비, 그리고 ‘보그닷컴’이 이 소식을 놓칠 수 없죠.

먼저 외관을 살펴볼까요? 세상에서 가장 패셔너블한 유모차답게 밀리터리 유행에 발맞춰 카키 컬러로 단장했네요. 카무플라주 패턴의 ‘부가부 디젤 컬렉션 액세서리’들로 유모차를 장식할 수 있답니다. 디젤의 일러스트가 새겨진 바퀴도 인상적이에요. 이 뿐인가요? 품질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기능까지 인정 받았습니다. 캐노피를 열면 디젤의 DNA를 물려받은 시크한 아기가 타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이런 게 바로 ‘패션 조기교육’! 앞으로 3년 동안 ‘Bugaboo by Diesel’ 라인을 선보인답니다. 탐나는 건 언제나 한정판이죠? 패피 예비 엄마아빠들은 지금부터 준비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