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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디퓨저 7

2016.03.17

by VOGUE

    집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디퓨저 7

    크게 힘들이지 않고도 집 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디자인 디퓨저 7.

    (왼쪽부터)
    성스러운 은방울꽃 향이 매력적인 아카카파 ‘릴리 오브 더 밸리 홈 디퓨저’.

    백합 향과 부드러운 장미 향이 어우러지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니콜라이의 니콜라이 ‘발 아 브니즈 디퓨저’.

    마카롱 캔들로 주목받은 향초 브랜드 프리드의 신제품 ‘탄자니안 소울 디퓨저’.

    향수지만 입구가 넓고 디자인이 훌륭해 디퓨저로도 손색없는 톰 포드 뷰티 ‘아주르 라임 오드 퍼퓸’.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탈리아 니치 향수 브랜드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아그루메토 디퓨저’.

    미들 노트를 구성하는 재스민 오일이 아로마테라피 효과를 선사하는 몰튼 브라운 ‘진저릴리 아로마 리즈’.

    상큼한 오렌지와 톡 쏘는 계피 향, 그윽한 화이트 머스크로 마무리되는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 샤보 ‘카넬 오랑쥐 디퓨저’.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주현
    포토그래퍼
    CHA HYE 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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