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을 위한 아이템, 운동화!



요즘처럼 운동화에 열광한 적이 또 있었던가? 아디다스 스탠스미스, 리복 퓨리, 반스 올드스쿨, 나이키 에어맥스 등 여러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는 이제 ‘운동’을 위한 것이 아니라 ‘멋’을 위한 아이템이다. 한국 디자이너들의 활약 역시 눈에 띈다. 아디다스와 준지, 푸마와 디스이즈네버댓처럼 스포츠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만남은 물론, 레이크넨과 유즈드퓨처처럼 독특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슈즈 브랜드와 여자들도 열광하는 남성복 브랜드가 함께한 경우까지. 슈콤마보니의 세컨드 라인 슈퍼콤마비의 재치 넘치는 하이톱과 스펙테이터의 클래식한 스니커즈는 또 어떤가! 공통된 특징은 복잡한 장식과 컬러를 배제해 어떤 옷이든 잘 어울릴 만한 디자인이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