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트렌드

서울에 도착한 파리의 ‘에뛰드 스튜디오’

2016.03.17

by VOGUE

    서울에 도착한 파리의 ‘에뛰드 스튜디오’

    지난 달, <보그닷컴>이 파리에서 전한 ‘The Broken Arm’ 셀렉트숍 기사 기억 하시나요?
    그 곳에서 만났던 브랜드가 오늘 서울에 도착했다네요!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 브랜드 ‘에뛰드 스튜디오(Etude Studio)’와 ‘비이커(Beaker Store)’의 만남!

    <보그> 뉴스데스크입니다. 파리행 비행기가 지금 막 서울로 도착했습니다. 오늘 7시반, 선명한 컬러 팔레트와 화려한 그래픽 패턴을 입은 브랜드, ‘에뛰드 스튜디오’가  ‘비이커 스토어’에서 팝업 파티를 열거든요. 현지에서 꽤 주목받고 있는 에뛰드 스튜디오 크루, 디자이너 호세 라말리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에그뤼, 오레리앙 아르베도 함께입니다. 이들은 파리와 뉴욕을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인, 사진, 의상 디자이너들이 모여 실험적인 예술적 시도를 준비하는 크레에이티브 집단이죠. 모델 박형섭과 이철우, 아이린, 정호연 등 톱 모델들이 준비한 신나는 런웨이와 함께 비이커 스토어에서 신나는 불금 파티를 즐겨보시길! #VOGUELIVE도 출동합니다. 물론, 파티에 참여하지 못한 오디언스 여러분도 비이커에서 ‘에뛰드 하우스’의 예쁜 옷들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으니 발도장은 필수.

    *‘에뛰드 스튜디오’에 관한 더 자세한 소식은? etudes-studio.com에서 확인하시길!

      에디터
      홍국화
      사진
      COURTESY OF ETUDES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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