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패션 아이템들

 

‘패셔너블하다 = 시크하다 = 블랙!’ 한동안 우리를 사로잡았던 이런 공식은 이제 그만 잊으시길. 이번 시즌만큼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우중충하게 차려입는 것보다 아이들의 장난감처럼 알록달록한 패션 아이템을 활용하는 편이 훨씬 ‘패셔너블’하고 ‘시크’해 보인다. 엠주의 주홍색 꽃모양 귀고리, 모스키노의 샛노란 카메라 모양 아이폰 케이스, 샤넬의 새빨간 미니백과 파란 선글라스, 미우미우의 아찔한 핫 핑크 펌프스, 발렌티노의 빨강 카드 지갑, 델보의 노랑 클러치, 발렉스트라의 초록색 뱅글, 러브 모스키노의 만화 패턴 모자 등등. 눈이 시릴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원색의 아이템들은 하나보다는 여럿일 때 더 매력적이다. 얼마든지 과감한 스타일링을 즐겨도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