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키의 유쾌한 놀이터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초적인 색의 향연! 그래픽 기반의 평면 작업을 다차원적으로 시각화해온 시각예술가 빠키(Vakki)의 전시 <빠키: 불완전한 장치>가 대림미술관 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3월 21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린다. ‘빠빠빠 탐구소’라는 1인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영상과 입체 설치 작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세계를 보여온 작가는 패션 브랜드를 비롯, 이승환과 피터팬 컴플렉스 등 뮤지션들과도 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왔다. 추억의 만화 영화 <이상한 나라의 폴>처럼 관객을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빠키, 그녀가 창조한 이 유쾌한 놀이터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