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신상 립스틱 베스트 컬러

2016.03.17

by VOGUE

    신상 립스틱 베스트 컬러

    (왼쪽부터)크리니크 ‘팝’촉촉하게 발리고 쨍하게 발색되는 립스틱. 특히 시간이 지나도 건조해지지 않아 매끄럽고 탱탱한 입술이 유지된다. 베스트 '컬러는 08 체리팝 06 포피팝 '01 누드팝. 라네즈 ‘투톤립바’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네모난 립스틱. 두 가지 색상이 그러데이션되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여배우의 투톤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베스트 컬러는 데어링 달링, 레드 블러섬, 핑크샐먼 네온주스 투톤.  랑콤 ‘샤인 러버’립밤처럼 녹아들듯 발리고 반짝이는 텍스처가 생기를 선사한다. 베스트 컬러는 120호, 346호, 136호.  샤넬 ‘루즈 코코’번들거리거나 두껍지 않은 크리미한 텍스처와 발색의 밸런스가 훌륭하다. 닿는 순간 부드럽게 발려 입술이 편안하다. 베스트 컬러는 444 가브리엘, 440 아서, 414 사리.

    올봄 여자들의 입술을 물들일 립스틱은?
    신상 립스틱 베스트 컬러를 모았다.

    에디터
    뷰티 에디터 / 이화진
    포토그래퍼
    HWANG IN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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