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로에 앉은 모델들

 

모델의 성공 지수를 가늠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보그> 커버에 등장했는지, 파리 하우스 브랜드의 광고에 등장했는지, 또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었는지 등. 여기에 새로운 기준이 더해졌다. 바로 패션쇼의 프런트 로에 초대받았는지! 올가을 컬렉션에서는 유난히 모델들을 런웨이가 아닌 프런트 로에서 만나는 일이 잦았다. 칼리 클로스는 ‘베프’인 테일러 스위프트와 오스카 드 라 렌타 쇼를 찾았고, 런던에서는 나오미 캠벨, 케이트 모스, 카라 델레빈, 조단 던 등 영국 출신 톱 모델이 버버리 쇼에 총출동했다. 케이트 모스는 파리로 건너와 레이디 가가와 함께 발렌시아가 쇼를 감상하기도 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눈에 띈 프런트 로 모델은? 디올, 에르메스, 클로에, 스텔라 맥카트니 쇼를 모두 찾은 모델, 에이믈린 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