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를 위한 위빙 슈즈
풀 내음 가득한 4월의 봄나들이를 위한 준비물?
바구니를 짜듯 가죽 끈을 촘촘히 엮어 만든 위빙 슈즈!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앞코가 뾰족한 연갈색 펌프스는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주홍색을 더해 산뜻한 스틸레토는 디올(Dior).
검정 스트랩 웨지힐은 랄프 로렌(Ralph Lauren).
흑백 대비가 돋보이는 스트랩 펌프스는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갈색 메리제인 플랫은 미스지 콜렉션(Miss Gee Collection).
나무색 앵클 스트랩 웨지힐은 스튜어트 와이츠먼(Stuart Weitzman).
날렵한 실루엣의 검정 펌프스는 클럽 모나코(Club Monaco).
도트무늬를 더한 듯한 웨지힐은 로베르 끌레제리(Robert Clerge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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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에디터 / 임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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