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 너와 나의 연결고리
새로운 컬렉션에 등장한 옷들이 왠지 낯설지 않은 이유는? 돌고 도는 유행 때문이겠죠!
시간을 뛰어 넘어 무척이나 닮아 있는 두 벌의 옷을 한 컷에 담았습니다.
둘의 공통점과 미묘한 차이점을 찾는 것이 바로 패션의 즐거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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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숙희
- 포토그래퍼
- InDigital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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