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작고 귀여운 미스트

2016.03.17

by VOGUE

    작고 귀여운 미스트

    크고 무거운 건 딱 질색인 우리 여자들을 위한 맞춤 선물! 아주 작고 귀여운 미스트.

    1 50ml 사이즈의 유리아쥬 ‘오 떼르말’.

    무색무취의 천연 온천수로 만들어 토너 대용으로 손색없다.

    2 50ml 사이즈의 이니스프리 ‘더 미니멈 토너’.

    물 대신 생녹차수를 넣어 진정 효과에 힘썼다.

    3 50ml 사이즈의 SK-II ‘피테라 데이 미스트’.

    ‘페이스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미스트 버전. 특유의 퀴퀴한 향을 견딜 수 있다면 강추!

    4 30ml 사이즈의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모공 수축 효과를 선사하는 꼬달리의 베스트셀러. 클러치 안에도 쏙 들어간다.

    에디터
    이주현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