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화보

폴라 초이스의 뷰티 7계명

2016.03.17

by VOGUE

    폴라 초이스의 뷰티 7계명

    ‘뷰티 경찰관’으로 불리는 폴라 초이스가 한국을 찾았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길을 잃은 우리 여자들을 위한 폴라의 건강 피부 지킴이 7계명.

    1 화장품의 종류를 줄여라!

    심플한 스킨케어 루틴이 피부 트러블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 스킨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외선 차단제 포함 최대 다섯 개 사용으로 제한.

    2 마사지 금지! 

    피부는 엘라스틴 섬유와 콜라겐으로 탄성을 유지하는데 문지르고 잡아당길수록 고무가 늘어나듯 탄성을 잃게 된다. 특히 눈가 피부는 더더욱! 그래도 굳이 마사지하고 싶다면 롤러 등을 활용해 피부가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게 관건. 물론 시간 낭비겠지만.

    3 클렌징은 아주 중요하다!

    기억할 것은 최대한 부드럽게 문지르고 닦아내는 것.

    4 금연! 금연! 금연!

    간접흡연도 흡연과 마찬가지다. 흡연은 자극이 아니라 실제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고 괴사시킨다.

    5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말 것!

    6 365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것!

    외부 활동이 없더라도 유리창을 통한 자외선도 피부를 노화시킨다. 자외선 차단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7 자외선 차단제를 2시간마다 덧바른다?

    누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아침에 바를 때 충분히, 듬뿍 바르면 끝.

      에디터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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