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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칙 다종 천재, 천재노창

천재노창은 프로듀싱으로 먼저 이름을 날린 래퍼다. 저스트 뮤직에 합류해 참여한 컴필레이션 앨범 <파급효과>가 좋은 평가를...
매년 코스튬 인스티튜트의 대형 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

큐레이터 앤드류 볼튼과의 대화

패션 무대에는 수많은 주인공이 있다. 그러나 무대 밖에서 모든 것을 예리하게 관찰하는 사람을 소개한다. 누구보다 맛깔스럽게 패션 이야기를...

간편하게 마시는 알칼리수

비욘세가 월드 투어를 떠날 때면 공연장마다 그녀를 위해 꼭 준비하는 게 있다. 빨간색 화장지, 스태프들이 입을 100% 순면 의상, 심지어 새로 설치한 변기 세트까지. 여기에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티타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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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텔라 베르사체와 안토니 바카렐로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아주 편안한 모습으로 런던의 험악한 이스트엔드 구역에 있는 부서져가는 빌딩의 다 떨어진 천장 아래 서있었다. 내가 이...
자, 이제 한국으로 떠납니다~ 기내 프로그램부터 골라야겠죠?

몰리의 서울 다이어리

  빅 디자이너들에게 익스클루시브 지명을 받으며,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슈퍼 신인 모델 몰리 베어@molllsbair가...
헤르만 헤세의 ‘Verschneites Seetal’

기분 좋은 전시 2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헤세와 그림들展>은 헤르만 헤세의 명화들을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평면적인 전시가 아니다. 회화 이미지를 영상으로 구현해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나이 들어 부모와 함께 산다는 건 미니시리즈 대신 바둑 TV를 봐야 하는 일이다. 부모님의 집사이자 보호자로 갈아타는 변화이기도 하다. 이...

향수라는 모험을 택한 킬리안 헤네시

모두가 부러워하는 금수저를 물고 태어났지만 평탄한 인생을 거부한 사내가 있다. 안정된 코냑 사업 대신 향수라는 모험을 택한 킬리안 헤네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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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BREEZE

연분홍 벚꽃과 샛노란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핀 계절, 어디선가 불어온 산들바람이 우수수 꽃비를 흩뿌린다. 아리따운 봄처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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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주는 지방?

‘비만의 적=지방’, 너무 당연한 이 공식에 대한 전혀 예상치 못한 반론이 제기됐다. 대사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태워 비만, 당뇨, 고혈압을...
탱크톱은 G.V.G.V(G.V.G.V at Koon), 화려한 프린트의 흰색 재킷과 쇼트 팬츠는 오프 화이트(Off-White at Koon), 언더웨어는 수프림(Supreme at Soul Lights), 힐은 스티브 매든(Steve Madden), 목걸이와 반지는 엠주(Mzuu).

거친 컴피티션의 여왕, 제시

랩 배틀이 말싸움의 무대라면 제시는 초반부터 주어 자리를 꿰차고 들어서는 선수다. 그녀는 으름장을 놓으며 무대를 장악하고, 공격의 추임새만으로 상대를 제압한다. 수차례 회자되며 유행어가 돼버린 ‘디스 이즈...
메탈 뱅글은 캘빈 클라인 주얼리(Calvin Klein Jewelry), 반지는 엠주(Mzuu)

전자책은 출판의 미래일까?

누구나 책을 쓰고 발행인이 될 수 있다. 필요한 건 컴퓨터 한 대뿐이다. 신간 <패션으로 영화읽기>의 저자 이숙명이 전자책 셀프...

칼 라거펠트 전시

  패션 황제 칼 라거펠트는 ‘회고’를 극도로 혐오한다고 고백한 적 있다. 과거의 영광에 빠져 있는 것보다 미래를 떠올리는 게 훨씬 중요하다는 것. “과거에 빠져드는 건 결코 좋은 일이 아닙니다.”...

나만의 웨딩 구두

특별한 날에 특별한 구두를 신는 건 우리 여자들만의 특권이다. 그게 나의 결혼식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구두가...
그랑 팔레에 세워진 샤넬의 브래서리 가브리엘

파리의 카페

한때 파리의 카페는 지식인과 예술인들로 가득했고, 자유로운 발상과 대화가 담배 연기와 함께 홀을 채웠다. 패션계는 지금은 사라진 이 파리의...

마법의 성수, 클렌징 워터의 매력

클렌징 오일보다 가볍고 클렌징 폼만큼 잘 지워진다. 완벽한 세정력과 산뜻한 마무리로 사랑받는 마법의 성수, 클렌징 워터의 매력. 화려한 메이크업이 일상인 톱 모델들. 클렌징에 있어 누구보다 까다롭게 굴 것...
Miss Gee Collection

서울 디자이너들의 교집합 3

2015 F/W 서울 패션 위크엔 꿀벌과 박쥐가 나는가 하면, 펭귄이 등장하고 꽈배기가 무대에 올랐다. 대관절 무슨 수수께끼 같은 소리냐고? 서울 디자이너들의 교집합 가운데 그 해답이 있다.   Su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