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il As Fashion ① – 손톱 위의 이니셜 게임

네일 아트는 뷰티의 영역이라고? 천만에! 더없이 패셔너블한 네일의 세계.

 

중성적인 매력의 모델 에이믈린 발라드가 등장한 <보그>의 6월호 커버! 그 화사한 초여름 분위기를 네일 컬러로 표현한다면? ‘VOGUE’ 로고를 닮은 하양, 꽃망울을 물들인 여리여리한 분홍, 풀잎을 연상시키는 연두, 이번 시즌의 ‘뉴 블랙’ 남색, 그리고 이 모든 것과 잘 어울리는 산뜻한 노랑! 좀 더 ‘끼’를 부리고 싶다면? 요즘 패션계 최고의 화두 ‘이니셜’을 더해주자(루이비통의 ‘Me&Me’ 목걸이, 발렌시아가의 ‘CB’ 브로치, 샤넬의 ‘CC’ 헤어핀, 구찌의 ‘GG’ 벨트까지!).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폰트의 이니셜 스티커 중 하나를 골라 손톱 중앙에 살포시 붙인 후, 탑 코트를 바르면 끝. ‘VOGUE’와 ‘NAIL AS FASHION’이 하나씩 나타나는 과정을 지켜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