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트처럼 화려한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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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여름, 활동적인 당신을 위해 한층 스마트해진 스니커즈가 찾아왔다. 지난해 시작된 운동화 트렌드 덕분에 우리 여자들은 족쇄 같은 힐에서 벗어나 플랫이 주는 안락함과 편안함에 이미 길들여질 대로 길들여진 상태. 올해 역시 아디다스 슈퍼스타를 시작으로 나이키, 리복 등 스포츠 전문 브랜드에 이어 디올, 샤넬, 루이 비통 같은 패션 하우스들이 스니커즈를 스포츠 룩이 아닌 데이 룩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중에서도 안 신은 듯 가볍고, 메시와 니트 덕분에 맨발로 신어도 땀이 차거나 냄새가 나지 않을 뿐 아니라 발 모양에 따라 변형되며 완충력까지 갖춘 운동화들이 해변과 도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거리를 활보할 예정. 프랑스에서 건너온 감각적인 리비에라스 슬립온, 캐나다 출신의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피플풋웨어 슈즈, 라피아 소재의 밑창과 메시 소재로 된 아디다스 스텔라 맥카트니 운동화 뿐 아니라 메시 소재로 통기성과 초경량을 자랑하는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운동화까지. 화려한 프린트에 팝아트처럼 눈을 시원하게 만드는 원색 아이템으로 스타일링하고 폴짝 뛰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