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CLASSIC GUCCI
‘패션 읽어주는 남자’ <보그> 패션뉴스 디렉터가 뉴욕 현지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하는 #GucciCruiseNYC Fashion Show!
뉴 맥시멀리즘(Maximalism), 뉴 로맨티시즘(Romanticism), 뉴 오너멘탈리즘(Ornamentalism)!
이 세 가지 사조가 ‘Young & Beautiful’ 아래 62벌에 절묘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뉴욕 맨해튼 10번가와 11번가 사이 블록 전체를 폐쇄해 실제 거리를 캣워크로 활용한 발상은 압권. 이로써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단 세 번의 컬렉션을 통해 구찌를 패션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상표 대열에 올려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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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신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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