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이템

한국에 상륙한 ‘네일잉크’

2016.03.16

by VOGUE

    한국에 상륙한 ‘네일잉크’

    뉴욕에 데보라 립만이 있다면, 런던엔 ‘네일잉크(Nailsinc)’가 있다. 매니큐어를 말리는 데 필요한 시간은 단 15분이면 충분한 ‘퀵 드라이’ 성능에 색은 또 어찌나 고운지. 게다가 군더더기 없이 딱 떨어지는 네모 각진 케이스는 수집 욕구를 불태운다. 그동안 직구로만 구할 수 있던 네일잉크가 한국에 상륙했다. 공식 판매처는 분더샵 청담의 뷰티 셀렉트 숍 ‘라 페르바(laperva.co.kr)’. 한국 론칭을 기념해 <보그>에 도착한 네일잉크 전속 모델 알렉사 청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신은 보너스!

      에디터
      이주현
      포토그래퍼
      COURTESY PHOTOS

      SNS 공유하기